세 번의 기회 "인간은 하늘을 속이려 해도 하늘은 인간을 속이지 않는다. 하늘은 항상 정확하며 항상 바른 길로 가고 항상 정해진 대로 가고 있다.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된 일인 것 같으나 인간은 자신이 인간임으로 인하여 변수가 있는 것이다. 이 변수는 인간을 키우기도 하고 주저앉히기도 한다. 키울.. 명상일기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