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시작이며, 문제는 '나의 힘의 결집'이다. "항상 모든 것은 가까이 있다. 모두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으며, 잡으면 잡힐 수 있는 곳에 있다. 문제는 '나의 힘의 결집'이다. 힘의 결집만 가능하면 모든 것은 다 내 것이 되도록 되어 있다. 이미 모든 조건은 성숙되었으며 다만 때만 남았을 뿐이다. 힘의 결집은 조화로써 가하.. 명상일기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