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일에 충실하라. 주말이후 왠지 의욕이 많이 떨어집니다. 주말에 기운 소진이 좀 많아서 그런 듯도 하고, 유난히 날이 더워 그런 듯도 합니다. 자신의 몫, 직분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직분에 대해서 쓴 글들을 검색해 보니, 몇개가 나오는군요. <한 방향만 지향하라.> 직분이란 '받은 바 일'이라고 했.. 명상일기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