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사행 일체 (말과 생각과 행동은 항상 같아야 한다) 도의 길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항상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 단계 건너 있는게 아니라, 바로 붙어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즉 나에게, 내 안에 있는 겁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습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는 겁니다. 겉과 속이 같아.. 명상일기 2012.06.20